포커게임

포커(영어: poker)는 플레잉 카드로 즐기는 카드 게임의 한 종류이다. 게임의 참가자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카드를 보면서 베팅을 하며, 가장 높은 가치의 카드 조합을 가지고 있는 참가자가 승리한다. 체스나 바둑은 정보가 완전히 공개된 게임이라서 서로 어떤 수를 두는지 알 수 있지만, 포커는 서로 상대가 어떤 패를 들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판단하고 속임수가 난무하며 심리적 요소가 중요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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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게임 이름의 유래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독일의 Pochspiel이란 칩을 담는 바구니에 돈을 넣고 하는 게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18세기 말 아메리카 대륙의 프랑스인 개척민들이 프랑스의 Poque 게임을 루이지애나로 가져왔고, 이후 영국의 Brag 게임의 영향을 받아 뉴올리언스에서 발전되어 퍼져나간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의 포커로 발전되었다.
보통 서양에서는 텍사스 홀덤이 가장 대중적이고, 그 외에 오마하 홀덤이 인지도가 있지만, 한국에서의 주류는 세븐 포커(7장을 쓰는 포커)로 과거 서양의 포커 게임 중 하나인 Seven-Card Stud(세븐 카드 스터드)의 변형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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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숫자 읽는 법

A, K, Q, J는 에이스(Ace), 킹(King), 퀸(Queen), 잭(Jack)이 정식 명칭이지만, 우리나라에선 편의상 다르게 부른다. 물론 한국 한정이다.
A: 아. 에이스 투페어라면 아투.
K: 카. A-K를 포함한 플러시라면 아카 플러시.
Q: 마.[9] 퀸 풀하우스라면 마집.
J: 자. 잭 원페어라면 자원.
10: 텐.
9~2: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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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의 표준 족보

• 하이 카드(High Card): 숫자가 높은 카드 1장. No pair(페어가 없음)라고도 한다. (50.1%)
• 원 페어(One pair): 숫자가 같은 카드 2장. (42.3%)
• 투 페어(Two pairs): 원 페어가 2개 존재. (4.75%)
• 쓰리 오브 어 카인드(Three of a kind): 숫자가 같은 카드 3장. Trips, Set이라고도 한다. (2.11%)
• 스트레이트(Straight): 숫자가 이어지는 카드 5장. (0.39%) 5,4,3,2,A의 스트레이트가 가장 낮은 스트레이트이며, A,K,Q,J,10의 스트레이트가 가장 높은 스트레이트이다.
• 플러시(Flush): 무늬가 같은 카드 5장. (0.19%)
• 풀 하우스(Full house): 숫자가 같은 카드 3장 + 숫자가 같은 카드 2장. (0.14%)
• 포 오브 어 카인드(Four of a kind): 숫자가 같은 카드 4장. Quads라고도 한다. (0.024%)
• 스트레이트 플러시(Straight flush): 숫자가 이어지고 무늬가 같은 카드 5장. (0.0015%) 5,4,3,2,A의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가장 낮고, A,K,Q,J,10의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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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게임(Poker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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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Poker) 소개

플레잉 카드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카드 게임 중 하나이다. 플레이어들은 본인이 가진 카드 조합을 확인하고 금액을 베팅한 후, 서로의 카드를 모두 공개하여 그 결과 가장 높은 카드 조합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자가 되어 베팅 된 판돈을 모두 차지하는 게임이다.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독일의 Pochspiel[poch는 독일어로 베트한다는 뜻이다.]이란 칩을 담는 바구니에 돈을 넣고 하는 게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18세기 말 아메리카 대륙의 프랑스인 개척민들이 프랑스의 Poque 게임을 루이지애나로 가져왔고, 이후 영국의 Brag 게임의 영향을 받아 뉴올리언스에서 발전되어[당시에는 A에서 10까지만 가지고 했고, 트리플과 포카드 사이에 풀하우스 족보가 있었다. 최고의 손 패라는 개념도 있었는데 이를 로열(A포카드+K)이라고 불렸다.] 퍼져나간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의 포커로 발전되었다.

보통 서양에서는 텍사스 홀덤이 포커의 디폴트일 만큼 가장 대중적이며[인공지능 성능 대결에서 겜블러와 인공지능이 대결할 때 텍사스 홀덤으로 했다. 결과는 인간의 4:0 완승/세계적으로 대회도 많고 하는 사람도 압도적이다.], 그 외에 오마하 홀덤이 인지도가 있지만, 한국에서의 주류는 세븐 포커(7장을 쓰는 포커)로 과거 서양의 포커 게임 중 하나인 Seven-Card Stud(세븐 카드 스터드)의 변형 게임이다. 그 외 한국에서는 세븐 카드 하이로우, 바둑이, 깜깜이[파이브 카드 드로우 게임의 한국식 변형.], 강게임 시리즈 등이 많이 플레이된다. 최근에는 홀덤펍 등의 영향으로 텍사스홀덤도 차츰 플레이하는 사람이 늘어가는 편


포커(Poker) 용어 모음

베팅(Betting) : 경기 도중 판돈을 올리는 과정. 재미 삼아 가볍게 하는 포커라면 큰 문제가 안 되지만, 진지하게 하는 포커 게임에선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다. [베팅에 따라 상대가 어떤 핸드를 들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 이런 예측을 역으로 노리는 베팅 방식이 '블러핑'이다.] 참고로 하프, 따당, 삥, 쿼터, 하프, 풀[한때 피망 포커에 존재하던 방식으로, 전체 판돈과 동일한 금액을 베팅한다. 사행성 논란 때문인지 게임머니를 거는 7포커, 로우바둑이, 하이로우에서는 금지되었고, 포커 칩 채널에서는 여전히 풀배팅이 존재한다. 그리고 넷마블 포커에 풀 베팅이 남아있다. (이쪽은 쿼터가 없다.) [한국에서는] 주로 체크 후 레이즈는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등은 하우스 룰이며, 공식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 개념이므로 주의. 베트나 레이즈에서 얼마만큼 걸지에 대한 특별한 룰은 없다.

체크(Check) : 판돈을 추가하지 않고 차례를 넘기겠다는 신호. 카드가 돌아가고 처음으로 베팅하는 사람이 쓸 수 있다. 단, 이후 다른 사람이 체크를 받아들이지 않고 판돈을 올렸다면 체크를 한 사람도 콜을 하든 레이즈를 하든 받거나 판을 포기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베트(Bet) : 한 베팅 라운드에서 최초로 판돈을 올리겠다는 신호. 만약 아무도 베트를 선언하지 않으면 플레이어 전원이 이번 라운드에선 모두 판돈을 올릴 의사가 없다고 간주되어 추가 베팅 없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베트를 선언한 사람은 그만큼의 베팅액을 올려야 하며, 다른 플레이어들은 콜 혹은 레이즈를 선언해야만 계속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콜(Call) : 앞의 플레이어가 판 돈을 올린 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 하나의 베트·레이즈에 모든 플레이어가 콜하면, 베팅 라운드는 다음 과정으로 넘어간다.

레이즈(Raise)[흔히 레이스(Race)로 잘못 알려진 그것이다.] : 앞의 플레이어가 판 돈을 올린 것을 받아들이고, 또한 거기서 추가로 더 베팅하는 것. 한 베팅에 최대 3번까지 가능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레이즈 한도를 없앤 노리밋(No Limit) 룰도 있다. 이때 올인이라는 단어를 매우 쉽게 볼 수 있다.

폴드(Fold) : 경기를 포기하는 것. 포기하기 전까지 베팅한 금액은 잃게 된다. 한국에서는 수입되면서 명칭이 '다이(Die)'로 바뀌었다.

올인(All in) : 콜 금액이 부족해 콜이 불가능할 경우, 자신이 지금 보유한 전 재산을 걸어 콜을 받는 행위. 다만 올인을 하고 게임에서 이기면 각각의 플레이어들에게서 자신이 베팅한 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받을 수 없다. 언제 선언하든 올인한 사람은 카드 오픈까지 추가 베팅 없이 게임을 할 수 있다. 보통 올인을 하면 어차피 돈을 전부 걸었기 때문에 폴드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사실상 올인하고 폴드을 하는 건 돈을 갖다 바치는 거나 다름이 없다.] 자신의 패가 좋지 않다면 폴드을 하는 경우도 많다.

푸시(Push) : 딜러와 하는 카지노 테이블 포커에서 딜러와 무승부일 때. 물론 판 돈은 돌려받는다.

앤티(Ante) : 게임을 시작하면서 의무적으로 베팅하는 기본금으로, 일종의 참가비 내지 밑돈 개념이다. 소극적인 플레이를 줄이고 적극적인 베팅을 유도하기 위해서 앤티 값을 높게 설정하기도 한다.

커미션(Commission) : 카지노(casino)가 승자에게서 약 5% 정도 떼어가는 지분. 일종의 수수료 겸 게임비. 베팅금을 적게 걸었다면 크게 문제가 안 되지만, 베팅액이 많이 걸렸다면 커미션값도 꽤 올라간다. 모든 게임에 커미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카지노에 간다면 이것이 있는지 꼭 확인하자. 도박사는 반드시 파멸한다는 '도박사의 파멸'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즉 게임이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승자도 패자도 없고 카지노만 돈을 벌어간다는 뜻. 다만 플레이어끼리 승부를 겨루는 포커의 경우 커미션 높을수록 잘 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이 많을 확률이 높아 돈을 딸 가능성이 더 크다.

블러핑(Bluffing) : 자신의 패가 좋지 않으면서도 패가 좋은 것처럼 베팅을 자꾸 올리거나 계속해서 콜을 받아서 따라가는 전략이다. 대표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전략[리스크(위험 부담)가 큰 대신 리턴(얻을 수 있는 결과)이 큰 전략을 의미한다.]이기도 하고 자주 하다 보면 티가 나기도 해서 자주 쓰지는 않지만, 오히려 자주 써서 좋은 패가 나왔을 때 블러핑인 척하는 전략도 있다.


포커(Poker) 카드의 숫자 읽는 법

A, K, Q, J는 에이스(Ace), 킹(King), 퀸(Queen), 잭(Jack)이 정식 명칭이지만, 우리나라에선 편의상 다르게 부른다. 물론 한국 한정이다.

A : 아. 에이스 투 페어라면 아투.
K : 카. A-K를 포함한 플러시라면 아카 플러시.
Q : 마.[마담(Madame). 우리나라에선 조금 다른 의미로 쓰이지만, 원래는 귀부인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퀸 풀하우스라면 마집.
J : 자. 잭 원페어라면 자원.
10 : 텐.[십이란 단어의 어감이 별로 안 좋기 때문에 텐이라 부른다.]
9~2 :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


포커(Poker) 영어권 표준 족보

미국·유럽 등의 서양에서는 무늬 서열이 사용되지 않는다. 한국과 홍콩 등 중화권에서만 통용되는 한국 족보가 공식인 줄 아는 사람이 꽤 있는데, 절대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족보를 찾아보면 99%가 우리나라 한정 족보를 마치 전 세계 공식 족보인 양 소개한다. 포커라는 게임 자체가 워낙 변형된 룰이 많다 보니 딱히 공식은 없지만, 일단 영어권 대부분 국가에서 통용되는 표준 족보는 아래와 같다. 텍사스 홀덤에서 이런 족보를 쓴다.

같은 족보 중에서는 더 높은 숫자를 가진 조합이 강하다. 가장 높은 숫자도 같으면, 두 번째로 높은 숫자를 비교하며, 완성된 족보를 포함해 5장째까지 모든 숫자가 같으면 무승부를 적용하며, 이를 스플릿(Split)이라고 한다. 같은 '풀 하우스' 조합은 먼저 그 풀 하우스를 구성하는 숫자가 같은 카드 3장을 먼저 비교한다(예: 6, 6, 6, 2, 2 풀 하우스는 5, 5, 5, 10, 10 풀 하우스를 이긴다.). 숫자는 A가 가장 높고 2가 가장 낮다. 다만 5, 4, 3, 2, A의 스트레이트·스트레이트 플러시는 각각 가장 낮은 스트레이트·스트레이트 플러시이다. 스트레이트를 완성하는 데 A를 1로 사용하였으므로 A도 가장 낮은 1로 취급하는 것이다.

주의사항 : 아래의 족보상에 표시된 확률은 52장의 카드 중 랜덤하게 5장을 선택했을 때 만들어지는 족보의 확률이기에, 실제 포커 게임에서의 확률과는 다르다. 7장 포커 게임은 더 많은 카드를 사용하고, 파이브 카드 스터드의 경우도 카드를 교체하기에, 실제로 족보 확률은 이보다는 훨씬 크다.

하이 카드(High Card) : 숫자가 높은 카드 1장 (아래 아무 조합에도 해당하지 않을 때). No pair(페어가 없음)라고도 한다. (50.1177%)

원 페어(One pair & Two of a kind) : 숫자가 같은 카드 2장. (42.2569%)

투 페어(Two pairs) : 원 페어가 2개 존재. (4.7539%)

쓰리 오브 어 카인드(Three of a kind) : 숫자가 같은 카드 3장. 트립스(Trips), 세트(Set)라고도 한다. (2.1128%)

스트레이트(Straight) : 숫자가 이어지는 카드 5장. (0.3925%) 5, 4, 3, 2, A의 스트레이트[주의사항 : 아래의 족보상에 표시된 확률은 52장의 카드 중 랜덤하게 5장을 선택했을 때 만들어지는 족보의 확률이기에, 실제 포커게임에서의 확률과는 다르다. 7장 포커 게임은 더 많은 카드를 사용하고, 파이브 카드 스터드의 경우도 카드를 교체하기에, 실제로 족보 확률은 이보다는 훨씬 크다. 5장 포커 게임에서의 확률표 ]가 가장 낮은 스트레이트이며, A, K, Q, J, 10의 스트레이트[Broadway straight. Ace-high straight 또는 Royal Straight라고도 한다. 로열 스트레이트는 한국에서는 주로 '마운틴'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가 가장 높은 스트레이트이다.

플러시(Flush) : 무늬가 같은 카드 5장. (0.1965%)

풀 하우스(Full house) : 숫자가 같은 카드 3장 + 숫자가 같은 카드 2장. (0.1441%)

포 오브 어 카인드(Four of a kind) : 숫자가 같은 카드 4장. 쿼즈(Quads)라고도 한다. (0.024%)

스트레이트 플러시(Straight flush) : 숫자가 이어지고 무늬가 같은 카드 5장. (0.00139%) 5, 4, 3, 2, A의 스트레이트 플러시[Steel wheel. 한국, 홍콩 지역에선 '백 스트레이트 플러시'라 하여 독립된 단계다. 다만 하이로우 게임에서는 하이와 로우 양쪽으로 높게 쳐 주기도 한다.]가 가장 낮고, A, K, Q, J, 10의 스트레이트 플러시[Royal straight flush. Royal flush, Ace-high straight flush라고도 하며 확률은 0.000154%이다. 스페이드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의 확률은 0.0000385%이다.]가 가장 높다.

보시다시피 각 단계의 명칭이 조금씩 다르며, 특히 스트레이트 계열의 패에 관한 규칙이 우리나라 족보와 다르다. 한국이나 홍콩 등지에서 통용되는 족보에선 스트레이트보다 높은 '백 스트레이트'가 영어권 족보에선 스트레이트 계열 패 중 최하위에 속한다든가, 스트레이트 플러시보다 높은 백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스트레이트 플러시 계열 패 중 최하위인 것이 가장 큰 차이. 즉 '백'이 들어가는 것은 한국, 홍콩 지역 외엔 외국에서 무조건 낮다.


포커(Poker) 한국, 홍콩[도신 2에서도 이런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도신이 구소치를 하트 백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이긴 것.] 지역 족보

출현 확률은 세븐 카드 스터드나 텍사스 홀덤을 주로 하는 카드 7장 기준이다. 아래로 갈수록 족보가 강해지며 족보가 같은 경우 높은 숫자가 승리한다. 어느 지역이든 스페이드가 무늬 중 가장 강하며 미국과 일본에서는 스페이드-하트-다이아몬드-클럽이다. 한국에서는 스페이드-다이아몬드-하트-클럽 순서로 무늬 서열을 나눈다. 사용하는 카드의 수가 많을수록 높은 패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오마하 홀덤은 최대 9장[커뮤니티 카드 5장 중 3장, 손 패 4장 중 2장을 조합하는 게임이라 9장을 모두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카드를 쓴다.]을 쓰기에 그만큼 높은 족보가 만들어질 수 있다. 트리플 이상은 줄색집넷으로 외우면 편리하다.

주의사항 : 아래의 족보상에 표시된 확률은 52장의 카드 중 랜덤하게 7장을 선택했을 때 만들어지는 족보의 확률이기에, 실제 포커 게임에서의 확률과는 다르다. 세븐 포커 게임에서의 확률과는 같으나, 패를 완성하기 전에 죽는 경우도 있기에 실제로 족보 확률은 이와는 다르다.

탑 : 숫자가 높은 카드 1장.
줄임말은 노 페어 or 뻥카. 하이 카드. 아래에 언급되는 어느 족보에도 해당하지 않는 경우.

원 페어 : 숫자가 같은 카드 2장. (43.8%)
줄임말은 페어 카드와 묶어 X원이라 부른다. 아원, 카원, 마원, 자원 등.

투 페어 : 원 페어가 2개 존재. (23.5%)
통칭 투카라고도 하며 줄임말은 페어 카드 중 높은 것과 묶어 X투라고 부른다. 아투, 카투, 마투, 자투 등.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가 이 족보로 약 64억 원의 상금을 거머쥔 바 있다. 카드 7장을 쓰는 게임에서는 대부분 승리의 평균 지점이 이 투 페어이다.

트리플 : 숫자가 같은 카드 3장. (4.83%)
바닥에 깔린 액면으론 잘 파악이 안 되는 족보이다. 특히 손에 원 페어를 숨기고 있을 때 그렇다. 그렇기에 크게 이길 수 있는 패 중 하나다. 상대 액면에 원 페어가 뜨거나 별것 아닌 것 같은데 베팅을 꽤 높게 한다면 트리플 또는 풀하우스[트리플의 영향으로 잘 읽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를 의심해 볼 것. 이 정도면 꽤 승산이 높다. 한국에서는 삼봉, 똘이나 봉[삼봉 섯다의 "봉"과 같다]이란 표현을 쓴다.

스트레이트 : 숫자가 이어지는 카드 5장. (4.55%)
줄임말은 줄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카줄, 마줄. 액면 상으로 패에 2장이 숨겨진 트리플(전문용어로 셋)보다는 드러나지만, 플러시와 비교할 땐 크게 드러나지 않는 카드라 실속 있는 장사가 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에 고수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카드 조합.

백 스트레이트 : A, 2, 3, 4, 5. (0.45%)
백줄이라고도 부른다. 한국, 홍콩에선 스트레이트 서열 중 2번째로 인정하는 곳이 많지만, 전문가들이 하는 게임에선 영어권 룰대로 가장 낮은 서열로 인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게임 전에 확인하자.

마운틴 : A, K, Q, J, 10. (0.45%)
A가 들어간 스트레이트는 백 스트레이트와 마운틴 단둘 뿐이다. 로열 스트레이트라고도 부른다. 줄여서 간단하게 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플러시 : 무늬가 같은 카드 5장. (3.03%)
간혹 스트레이트와 플러시 중 어느 쪽이 더 높으냐의 황당한 논쟁이 벌어지는데, 공식적으로는 플러시가 더 높다. 초보자들은 같은 모양 4개가 모이면[이를 포 플러시(Four Flush or Flush Draw)라 한다. 물론 메이드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다.] 히든카드까지 봐서라도 플러시를 띄우려 하는데, 보시다시피 확률은 매우 낮은 편. [5장 기준으로 4장까지 포 플러시를 만들면 마지막 카드를 받아 플러시가 될 확률은 10/48. 20%를 약간 넘는 수준이다. 그나마 아래처럼 투 페어나 트리플에서 풀하우스를 무리하게 노리더라도 투 페어나 트리플이면 승부를 볼 수 있지만, 포 플러시의 경우 히든카드와 합쳐져 플러시가 안 되면 승부 보기 힘들다.] 그러니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포커를 칠 때 플러시가 뜨면 80% 정도는 이겼다고 해도 될 정도. 다만 오픈 카드가 존재하는 스터드 포커나 커뮤니티 카드 포커의 경우, 플러시는 너무 '잘 읽힌다'. 특히 주류라 할 수 있는 홀덤의 경우 플러시가 뜨려면 커뮤니티 카드에 같은 모양이 3개 이상 깔려야 하기에 누구든 플러시를 의심할 수밖에 없으며, 다른 사람들도 동일하게 플러시가 뜰 확률이 높다. 이런 경우 상대방에게도 플러시가 뜰 것을 고려하고 탑을 판단해 대결해야 한다. 자신이 확실히 탑이 높다고 판단되면 해 볼 만하다. 한국에서는 줄여서 그림이라는 표현을 쓴다.

풀하우스 : 숫자가 같은 카드 3장 + 숫자가 같은 카드 2장. (2.60%) 쉽게 설명하면 원 페어 + 트리플 조합.
플러시와 유사하게, 초보자들의 경우 투 페어 상태에서 무리하게 풀하우스를 노리려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이에 관해 "투 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노리는 자에겐 딸도 주지 말라."는 유명한 말이 있는데, 투 페어에서 풀하우스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약 8%). [하지만 투 페어나 트리플도 대결해볼 만한 패이다. 하지만 풀하우스를 노리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히든카드를 뽑을 때 풀하우스가 2번 이상 나온다면 정말로 운이 좋은 것이다. 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풀하우스끼리 대결이 일어날 경우엔 트리플을 이루고 있는 카드의 수로 우열을 정한다. 예를 들어 222AA와 33344가 대결하면 후자가 이긴다. 한국에서 줄임말은 집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아집, 카집 등.

포카드 : 숫자가 같은 카드 4장. (0.168%)
여기까지 오면 슬슬 7장을 사용하는 포커라도 밤새 쳐야 운 좋으면 한두 번 나오는 경지에 다다르기 시작한다. 첫 카드에 트리플이 뜨고 나머지 한 장의 카드가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으면 꿈이라도 꿔 볼 수 있는 패. [참고로, 한국에서 포카드를 "포커"로 부르는 경우도 상당수 있지만 잘못된 표현이다. 포카드는 Four cards(Four of a kind)이고 포커는 Poker로 전혀 다르다. F와 P를 구별하지 못하는, 아마 한국에서 나온 속어로 추측된다.] [여담으로 도박행위를 비판하는 공익광고에 A 포카드가 올라온 적이 있었다. A 포카드보다 높은 패는 스트레이트 플러시와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상황은 뒷생각 하지 않고 돈을 걸기 딱 좋은 상황이지만, 바로 그래서 패가망신하기 딱 좋은 상황이다. 타짜들이 자주 사용하는 수법이 꽤 높은 패를 줘서 호구를 흥분시킨 다음 그것보다도 높은 패로 상대를 침몰시키는 수법임을 생각해보면 섬뜩하기 그지없는 상황. 후에 또 다른 도박행위 비판 공익광고가 나왔는데 여기서는 스페이드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나와서 더 설득력이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단, '그 패는 자신이 아닌 상대방의 패이다.' 라는 해석도 있으니 생각하기 나름이다.]

스트레이트 플러시 : 숫자가 이어지고 무늬가 같은 카드 5장. (0.0247%)
포커 최강의 카드. 바둑의 3패빅과 마찬가지로[오다 노부나가가 혼노지의 변을 당하던 날 밤, 부하와 둔 바둑에서 끊임없이 패가 계속되며 승부를 낼 수 없는 3패빅이 출현해 불행을 직감했다고 한다.], 이 스트레이트 플러시도 패가 뜨면 불행한 일이 발생한다는 속설이 일부 서양권을 중심으로 퍼져 있다고 한다. 줄임말은 스티플(한국 한정).

백 스트레이트 플러시 : 무늬가 같은 A, 2, 3, 4, 5. (0.0032%)
이것도 위의 백 스트레이트에서 언급한 대로 한국, 홍콩에서는 스트레이트 플러시 중 2번째 서열로 인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서양에서는 가장 낮은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인정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전문가들 간의 게임에서는 영미권 룰을 따르는 경우가 많기에 이 경우 가장 낮은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인정한다. 줄임말은 백티플(한국 한정) [홍콩 등지에서도 이를 두 번째 서열로 인정하는 경우가 나타나곤 하는데 그 사례를 주윤발 주연의 영화 도신 2에서 찾아볼 수 있다. 홍콩 영화 도신 2에서 나오는 도박장에서는 백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높은 서열로 인정하였는데, 도신이 구소치가 가진 하트 K, Q, J, 10, 9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하트 백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이긴 것이다.]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 무늬가 같은 A, K, Q, J, 10. (0.0032%).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와 스트레이트 플러시 확률이 같다는 분이 있어 확률 계산법을 첨언해 보자면, 카드를 5장 받았을 때 조합의 경우의 수는 52C5 = 2598960(52장의 카드 중 순서대로 5장을 뽑음으로 콤비네이션). 이 중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는 10JQKA 순서의 한 조합이 각각 4개의 모양, 즉 4쌍만 존재하므로 4/2598960의 확률, 약분하면 1/649740이다. 같은 논리로 백 스트레이트 플러시도 1/649740으로 같다. 그에 비해 스트레이트 플러시는 23456도 34567도 성립하므로 모양당 8 조합, 즉 4개 무늬로 32 조합이 존재하므로 32/2598960이 된다. 계산법 이전에 로티플은 10~A로 고정되어 있고, 스티플은 이어지는 숫자 5개면 달성되므로 당초에 확률이 같을 수가 없다.] 5장 기준으로 로또를 11장 사서 그중 하나가 1등 당첨될 확률이다. 인생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포커 족보의 정점. 460365번 게임을 하면 절반의 확률로 될까 말까 한다. 근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다#[5달러를 베팅해 100만 달러를 얻었다는 언급으로 볼 때 테이블 포커 게임의 일종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줄임말은 로티플(한국 한정).


포커(Poker) 로우 게임 족보

로우 게임에서는 반대로 카드의 조합이 낮으면 낮을수록 강력한 패가 된다. A를 어떻게 취급하는지의 여부와 스트레이트, 플러시 족보가 무시되는지의 여부에 따라 4가지 규칙이 존재한다. 영어권에서는 보통 Ace-to-five 규칙을 사용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Ace-to-six 규칙을 사용한다.

Ace-to-five
A2345[5탑, 로우 퍼펙트, 휠, 바이시클 등으로 불린다.]가 가장 강력한 패가 된다. A는 언제나 로우 쪽으로 유리하게 계산되며, 스트레이트와 플러시 족보는 무시된다. 그 다음 순서로 A2346, A2356, A2456, A3456, 23456[스트레이트는 무시되기에 이것 역시 6탑.], A2347 등으로 순서가 이어진다.

Ace-to-six
A2346가 가장 강력한 패가 된다. A는 언제나 로우 쪽으로 유리하게 계산되며, 로우가 되기 위해선 스트레이트이거나 플러시여선 안된다. 그다음 순서로 A2356, A2456, A3456, A2347로 이어진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규칙이다.

Deuce-to-seven
23457가 가장 강력한 패가 된다. A는 언제나 하이 쪽으로 유리하게 계산되며, 로우가 되기 위해선 스트레이트이거나 플러시여선 안된다. 그다음 순서로 23467, 23567, 24567, 23458로 이어진다. 일부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규칙이다.

Deuce-to-six
23456이 가장 강력한 패가 된다. A는 언제나 하이 쪽으로 유리하게 계산되며, 스트레이트와 플러시 족보는 역시 무시된다. 일반적으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포커(Poker) 조커

본래 포커에서 조커는 쓰지 않는 카드나, 조커를 넣고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다. 조커는 자신이 원하는 아무 카드[때에 따라 A로만 쓸 수 있는 등의 제약이 존재하기도 한다.]로 바꿀 수 있으며, 이를 '와일드카드(Wild Card)'라 부른다. 조커만 와일드카드로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들어 A, A, A, 2, 6, K, JOKER가 있는데 조커로 K를 대체해 풀하우스를 만들 수도 있고, A를 대체해 포카드를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을 굳이 풀 하우스로 바꾸려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뭐 로우 게임이면 가능하긴 한데 일단 A three of a kind 면 폴드 안 할리가 그러므로 가능한 제일 높은 족보로 만들게 된다.

다른 플레이어 쪽에 대체하려는 카드가 있을 경우는 룰이 여러 가지다. 조커가 공개된 정보를 왜곡시키는 경우가 없도록 하려 할 때의 룰은 다음과 같다.
끝까지 살아남은 플레이어의 히든카드에 있으면 보통 인정한다(결국 그 카드가 2장이 되는 것).
끝까지 살아남은 플레이어의 오픈 카드에 있으면 인정하지 않는다.
이미 죽은 플레이어의 오픈 카드에 있으면 인정한다.

이 룰은 공식적으로 정의된 것이 아닌 자의적이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예컨대 대체하려는 카드가 이미 죽은 플레이어가 가진 카드였을 경우, 조커의 인정 여부에 따라 승패가 바뀌는 상황이라면 살아있는 플레이어끼리 재 게임을 하기도 한다. 아니면 어떤 카드로든지 무조건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조커 룰은 워낙 자의적이고 변화가 많은 탓에 게임이 복잡해져서 넣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넣을 경우 위의 세 가지 경우에 대한 인정·불허의 경우를 미리 정하고 한다.

포카드가 만들어지고 남은 한 장이 조커인 경우(예를 들어 AAAA + Joker)엔 파이브 카드(Five of a kind)라 하며, 스트레이트 플러시보다 상위 족보로 치는 룰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조커는 어떤 카드의 대체가 아니라 아예 새로운 카드처럼 간주한다. 확률은 1/999600.

하이로우 게임에서는 하이 판정과 로우 판정에서 각각 유리한 쪽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567QK + Joker라는 패가 만들어졌다면, 하이 판정 시에는 Joker를 8로 사용해 8 스트레이트를 만들 수 있으며, 로우 판정 시에는 A(또는 2)로 사용해 7탑을 만들 수 있다.

심지어 조커를 2장 넣고 플레이하는 때도 있다. [이 경우, 1명이 조커 2장을 모두 먹었다면, 최소한 트리플을 보장하며, 나머지 카드를 이용해서 원 페어를 만든 경우 포카드이다. 또, 무늬 3장만 같아도 조커 2장을 먹으면 플러시가 되며, 같은 무늬에 연속된 숫자 3개라면 바로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만든다. 심지어 포카드에 조커 2장을 먹은 경우는 확률이 대체. 식스 카드(Six of a kind)라 부른다.]


포커(Poker) 버그(bug)

드로우 포커나 파이고우 포커(Pai Gow Poker)에서는 조커 카드가 포함되어 사용된다.
이때 조커는 버그(bug)라고 불리며, 스트레이트, 플러시,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만드는 경우에만 임의의 카드로 사용될 수 있다. 그 외의 경우에는 무조건 A로 취급된다. 즉, 포카드, 풀하우스 등을 만드는 데는 사용될 수 없다는 것. 물론 A로 취급되므로 A 포카드, A 풀하우스는 가능하다.

임의의 카드가 되는 경우
JOKER, ♣6, ♣7, ♣8, ♣9 => 조커는 ♣10이 되어 10 스트레이트 플러시.
JOKER, ♣2, ♣4, ♣K, ♣A => 조커는 ♣Q가 되어 A 플러시.
JOKER, ♣6, ♠7, ♥️8, ♦️9 => 조커는 아무 무늬의 10이 되어 10 스트레이트.

A 로 취급하지만, 다행히도 이것이 가장 좋은 패가 되는 경우
JOKER, ♣A, ♠A, ♥️A, ♦️9 => 조커는 ♦️A이 되어 A 포카드.

안 되는 경우 (조커는 A로 취급된다.)
JOKER, ♠K, ♣J, ♥️3, ♦️2 => A 하이 카드(A탑). 만약 조커를 K로 취급하면 K 원 페어가 되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
JOKER, ♦️A, ♥️3, ♦️3, ♠3 => 3-A 풀하우스이다. 만약 조커를 3으로 취급하면 3 포카드가 되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

포커(Poker)의 무늬에 따른 승패

보통 한국에서만 적용하는 규칙이며, 서양에서는 무늬에 따른 서열을 따지지 않는다.
허영만 작가의 타짜에선 파이브 카드 하이로우에서 무늬를 따지는 규칙을 적용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김세영 작가의 갬블 파티에선 세븐 카드 하이로우에 무늬를 따지지 않고 비기는 규칙을 적용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스다하클이라고 해서 스페이드>다이아몬드>하트>클럽 순서로 강하다. 마이너하게는 하트와 다이아가 뒤바뀐, 스페이드>하트>다이아몬드>클럽의 스하다클이 사용되기도 한다. 세븐 포커에서는 같은 족보끼리 싸우는 경우가 흔치 않지만, 같은 스트레이트끼리 맞붙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이 경우 가장 높은 숫자의 무늬로 승패를 가른다.

하지만 해외에선 카드의 무늬에 따른 서열을 두지 않으며, 같은 족보는 서로 비긴다. 홀덤의 경우 한국에서도 무늬로 승부를 겨루지 않는다.

바둑이 같은 경우 4장의 카드만을 사용하는 로우 게임에 해당하기에 같은 족보를 가지는 경우가 흔하게 나온다. 바둑이는 로우 게임이므로 스다하클 역순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바둑이에서는 무늬 간의 우열을 인정하지 않으며, 같은 족보가 나오면 비긴다. 아무래도 '퍼펙트'에 해당하는 족보가 다른 게임에 비해 자주 나오는 편인데, 괜히 각종 만화에서 골프를 무늬와 관계없이 퍼펙트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포커(Poker)의 종류

포커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지만, 그 경기 방법에 따라 드로우 포커, 스터드 포커, 커뮤니티 카드 포커로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그 외에 특이한 포커도 몇 가지 있다.
할리우드 영화, 홍콩 영화, 한국의 영화에 다양한 포커 게임이 나오는데, 규칙을 알고 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허영만 화백의 타짜 3부, 4부에는 다양한 포커 게임이 나오는데, 규칙을 알고 보는 것을 추천한다.